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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아파트 매매가 4주째 하락, 미분양은 7개월째 증가

대구의 미분양 아파트가 7개월째 증가하면서 매매가 하락세가 4주째 이어지고 있다.

1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2월 첫째주 대구의 아파트 매매 가격이 0.02% 하락했다. 11월 셋째주와 넷째주 각각 0.02%, 다섯째주 0.03% 내린데 이어 내림세가 계속되고 있다. 같은 기간 전국의 평균 아파트 매매가가 평균 0.13% 상승한 것과 대비된다.

대구 8개 구·군별로는 중구와 달서구가 -0.04%, 동구·서구·북구 -0.03%, 달성군 -0.01%, 남구 0%였으며, 수성구만 유일하게 0.01% 상승했다.

같은 기간 경북은 전주 대비 0.15% 올랐다.

12월 첫째주 전셋값은 대구가 전주 대비 0.01%p, 경북은 0.17%p 각각 올랐다. 대구의 전셋값 상승률은 수성구가 0.10%, 달성군과 북구 0.01% 오른 반면 중구 -0.05%, 달서구 -0.03%, 서구 -0.02%, 동구 -0.01% 하락했다.

대구의 미분양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대구시에 따르면 미분양 아파트는 4월 897세대에서 5월 1185세대, 6월 1017세대, 7월 1148세대, 8월 2365세대, 9월 2093세대, 10월 1933세대로 나타났다.

구·군별 미분양 아파트는 동구가 1239세대로 가장 많고, 중구 295세대, 수성구 197세대, 북구 181세대, 달성군 20세대, 달서구 1세대이며, 서구와 남구는 미분양이 없다. 평형별 미분양은 60~85㎡ 1729세대, 60㎡ 이하 163세대, 85㎡ 초과 41세대 등이다.

준공 후 미분양은 북구 58세대, 동구 22세대, 달성군 20세대, 수성구 15세대로 파악됐다. 뉴스1 기사 제휴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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