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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 맞춤형 채용 통해 취업 적극 지원내년도 인문대학․직업계고·공기업 취준생 등 유형별로 지원
대구시가 내년도 지역 청년들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신규 청년 채용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뉴스1 제공

대구시가 내년도에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지역 기업이 잘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신규 청년 채용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구체적 사업으로는 ▷인문대학 졸업생을 대상으로 부족한 디지털 소프트웨어 등 이공계열 전문자격과 기술 보완을 위해 ‘인문청년 기술인재 전환지원 사업’ ▷직업계고 졸업생을 대상으로 관련 전공을 살려 지역기업의 스마트팩토리 전환 지원을 돕는 ‘스마트팩토리 선도 청년 채용지원 사업’ ▷비대면 시대에 기업의 온라인 비즈니스 기반 강화를 위한 ‘온라인 비대면 전환(O2O)기업 청년 채용지원 사업’ ▷공공기관에 취업을 희망하는 취업준비생이 지역 공공기관에서 일 경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인턴, 내일은 정규사원’ 등이다.

‘인문청년 기술인재 전환지원 사업’은 비공학계열 출신 미취업 청년에게 지역 벤처기업의 일자리와 IT 관련 일 경험을 하게 하는 사업으로, 인문계열 대학을 졸업한 취업 준비 청년이 디지털 소프트웨어 활용 능력 등 이공계 자격과 경험이 취업에 필수요소임을 절감하면서도 구체적인 자기 계발 방법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팩토리 선도 청년 채용지원 사업’은 지역 소재 직업계고 스마트팩토리 관련 전공자를 지역 기업에 채용할 수 있게 해 지역 중소기업의 스마트팩토리 전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직업계고 전공 청년이 지역기업에서 안착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온라인 비대면 전환(O2O)기업 청년 채용지원사업’은 지역기업의 비대면 비즈니스 기반 강화를 위한 O2O(온라인-오프라인) 청년 채용지원 사업으로, 코로나 이후 시대에 지역기업이 디지털, 비대면 사업 구조를 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했다.

‘인턴, 내일은 정규사원 사업’은 신입사원보다 경력사원 채용을 더 선호하는 고용시장 경향에 맞춰 지역 청년들이 지역의 공공기관에서 일 경험의 기회를 쌓게 해서 취업에 훨씬 용이하게 돕는 사업으로 청년들의 구직 경쟁력을 크게 강화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내년 1월부터 공개모집을 통해 참여자와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참여자와 참여기업은 2~3월부터 최대 2년간 지원을 받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2022년 2월경 대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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