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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형제, 상주보육원에 사랑의 책 2,500권 전달상주시 남산중학교 조성훈·성빈 학생 선행 화제
상주시 남산중학교에 재학중인 조성훈·성빈 학생은 상주보육원에 아동도서 2,500권을 나눔해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하고 있다. 상주시 제공

경북 상주시 남산중학교에 재학중인 조성훈(15세), 조성빈(15세) 학생이 지난 20일 월요일 상주보육원에 아동도서 2,500권을 나눔하여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하고 있다.

학생들은 연말을 앞두고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방법을 찾다가 책을 나눔하기로 결심하였고, 다양한 종류의 아동 도서 2,500여 권을 따뜻한 마음을 함께 담아 상주보육원에 전달하였다.

조성훈, 조성빈 형제는 “필요한 곳에 책을 기부하여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변에 관심을 가지고 봉사정신을 실천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동의 아버지 조용배는 “아이들이 지식을 쌓으며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하게 되었다. 지역 아동들이 언제나 행복하게 지내길 희망한다.”라고 덧붙였다.

상주보육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생들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조효민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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