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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음식문화 앞장, 맛집 홍보는 우리가”포항시 2022년 시민모니터요원‘시민 식객단’모집
포항시 ‘시민식객단’ 활동 모습. 포항시 제공

포항시는 음식문화개선을 위한 ‘시민식객단’을 모집해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음식점의 친절, 위생관리 평가와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1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2022년 시민모니터요원 시민식객단 50명을 모집 중이며, 선정된 시민시객단은 매월 2회 이상 포항시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친절도 △청결도 △위생마스크 및 위생모 착용 △위생적인 수저관리 △기타 생활방역사항 등 서비스 전반에 대해 평가하며, 우수업소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SNS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청년 시민식객단을 모집해 젊은 세대의 참여를 통한 식품 산업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발굴할 뿐만 아니라 대학생들에게 식품 및 외식 산업에 대한 미래 역량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올 한 해 동안 시민식객단의 평가건수는 총 1,902건으로, 친절도 매우친절(친절) 1,472건(77%), 영업장 매우청결(청결도) 1,509건(79%)와 같이 긍정적인 평가가 나왔으며, 지난해 아쉬운 평가가 나왔던 위생모 착용률 및 발열체크 실시율은 각각 57%, 84%로 작년에 비해 16% 및 69%가 상승해 코로나19 환경 속에서 위생과 방역에 힘쓰고 있는 모습이 돋보였다.

포항시는 매달 평가결과를 우편으로 통보해 더 나은 위생관리와 친절 서비스가 이뤄지도록 조치하고 있으며, 우수외식업소를 선정해 ‘식객단이 평가한 친절업소’로 홈페이지에 게재 및 친절스티커를 배부해 홍보에 도움을 주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시민식객단의 활동으로 영업주의 자발적인 음식문화 개선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SNS를 통한 적극적인 홍보로 포항의 맛집과 음식 정보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제공해 관광도시 조성에 기여하겠다”며, “외식산업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소민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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