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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종·정영준 대표 ‘2021년 자랑스러운 건설인상’대구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2개사 표창장
왼쪽부터 세창건설(주) 최호종 대표와 ㈜다원아이디 정영준 대표.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이 큰 지역의 건설업체 2개 사를 선정해 27일(월) 오후 5시 ‘2021년 자랑스러운 건설인상’을 수여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자랑스러운 건설인상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건설업체 또는 건설인을 발굴해 사기를 진작하고, 건전한 건설산업 육성을 위해 대구시가 2017년 제정한 상이다.

올해는 지역의 우수한 건설업체 중 종합건설업체 세창건설(주) 최호종 대표와 전문건설업체 ㈜다원아이디 정영준 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세창건설(주) 최호종 대표는 수성의료지구 방음시설 설치공사, 대구국제고등학교 신축공사 등 건설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고, 지역업체 하도급률 및 지역 인력·장비·자재 사용 비율이 우수한 업체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기여했다.

(주)다원아이디 정영준 대표는 쌍용 더 플래티넘 범어, 대구과학대학 환경개선공사 등 지역의 다양한 건축사업의 인테리어 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지역의 인력·자재를 우선 사용하는 등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대구시는 선정에 앞서 우수한 건설업체 및 건설인을 추천받아 수상 적격 여부에 대한 실무심사를 거쳐 ‘대구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위원회’ 심의를 통해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자랑스러운 건설인상 수상자는 ‘대구광역시 기업인 예우 및 기업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대구시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우대금리 지원, 기업 및 기업인에 대한 홍보, 시 공영주차장 무료이용 등 ‘우수기업인’으로 예우 및 지원을 받게 된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자랑스러운 건설인상이 지역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건설인의 자긍심과 사기를 진작하고, 건설산업과 연계된 고용·생산 등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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