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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대구 칠성시장 현대화'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 선정38층 2개 동에 주택·오피스텔·상업시설 조성
칠성3 가로주택정비사업 조감도. 금호건설 제공

금호건설이 대구시 북구 칠성시장 일부를 현대화하는 '칠성3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칠성3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은 지난 26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금호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총 공사비는 약 781억원 규모로 공사기간은 약 43개월이다.

칠성3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구광역시 북구 칠성동1가 97-1번지 일대 3434.7㎡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38층 2개 동에 공동주택 174가구와 오피스텔 43실, 상업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조성될 단지는 칠성시장에 위치해 준공과 동시에 기존의 생활 인프라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대우 지하철 1호선 칠성시장역이 바로 앞에 있고 대구옥산초, 경명여중, 경명여고 등 초·중·고가 인접하다.

동성로 로데오거리, 롯데백화점 및 홈플러스 대구점, 경북대학교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 또한 가까이 위치해 있다.

금호건설은 앞으로도 전통시장을 현대화하는 정비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 시장 정비사업 강자로 거듭나겠단 계획이다. 앞서 서울시 서대문구 '모래내 서중 양대시장', 경기도 광주시 '경안시장 정비사업' 등도 수주한 바 있다.

양성용 금호건설 주택본부장(부사장)은 "낙후된 전통시장을 활성화하는 정비사업이 확대되는 시장상황에 맞춰 공격적인 영업활동을 통해 시장 정비사업의 수주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1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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