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부동산금융 부동산건축
[단독] 대구한의대부속병원 자리 아파트 들어서나?대구한의대·한방병원 첨복단지 이전 따라 공매매각 결정
대구 수성구 중동에 있는 대구한의대부속대구한방병원이 공매 매물로 나와 수성구 지역 도심 개발과 관련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학교측 관계자는 “대구한방병원이 동구 첨복단지로 이전하면서 매각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대구한의대부속대구한방병원 제공

대구 수성구 중동에 있는 대구한의대부속대구한방병원(이하 대구한방병원)이 공매 매물로 나와 수성구 지역 도심 개발과 관련해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공매조회 사이트 ‘온비드’에 의하면 대구한방병원은 지난 5일자로 ‘매각’물건으로 공고되었다.

학교측 관계자는 “대구한방병원이 2024년까지 동구 첨복단지로 이전하면서 매각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대구한방병원이 공매 매물로 나오면서 지역 건설, 건축업계의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다. 수성구 서편의 노른자위 땅인데다 수성초교, 삼육초교 학세권에 신천뷰까지 갖춘 최고의 택지로 평가 받고 있기 때문이다.

지역의 한 부동산 관계자는 “인근 청구중동아파트, 광명프레지던트, 새 중동아파트 등 재건축·재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고 주변에 정화우방팔레스, 수성동일하이빌 레이크시티 등이 자리해 최적의 주거 요건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병원측 관계자는 "대구한방병원의 매각지가 어떤 용도로 개발될지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정해진 게 없고 낙찰자가 용도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한방병원의 입찰 마감은 13일 오후 4시까지며 개찰은 14일 오전 10시부터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저작권자 © 디지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상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