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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시설·주점 등서 388명, 대구 22개월만에 최다경북도 최다 확진…포항·경산·구미 등 14개 시·군서 234명 감염
대구시 달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줄지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뉴스1 제공

오미크론발 코로나19 5차 대유행 속 대구의 감염 전파가 걷잡을 수 없이 번져 하루 사이 확진자가 388명이나 쏟아졌다.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로 확인된 종교시설, 주점, 학원 등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져 2020년 3월 1차 대유행 이후 1년10개월 만에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다.

21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지역감염 386명, 해외유입 2명 등 신규 확진자 388명이 발생해 0시 기준 누적 환자가 2만6120명으로 집계됐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달성군 종교시설 관련으로 38명이 양성으로 판정돼 누적 확진자가 63명으로 증가했다.

오미크론 변이로 확인된 서구 소재 학원·아동센터 관련으로 22명이 추가돼 누계는 40명이 됐다.

경북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도 하루 만에 다시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확산하고 있다.

21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14개 시·군에서 지역 감염자 225명, 해외 입국자 9명 등 신규 확진자 234명이 발생해 0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1만7592명으로 늘었다.

이 중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는 17명 추가돼 누계 276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포항시 89명, 경산시 42명, 구미시 30명, 칠곡군 12명, 경주시·성주군 각 11명, 영주시 10명, 안동시 9명, 김천시 8명, 영천시 7명, 군위군 2명, 영덕군·청도군·고령군 1명씩이다. 뉴스1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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