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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모동의 명품 샤인머스켓, 동남아로 수출길대한포도(주) 농업회사법인 24일 샤인머스켓 수출 선적식
대한포도(주) 농업회사법인 샤인머스켓 수출 선적식. 상주시 제공

상주시 모동면 대한포도(주) 농업회사법인(대표 노병근)에서는 24일 회원농가, 수출관계자 등 이 참석한 가운데 샤인머스켓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이날 법인은 수출업체 창락농산, 에버굿, 경북통상을 통해 샤인머스켓 3톤(10파렛트)을 홍콩, 베트남시장에 수출했으며, 올해 1월달 수출량은 총 12톤(40파렛트)으로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필리핀, 태국 등으로 수출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대한포도(주) 농업회사법인에서는 2018년부터 샤인머스켓을 해외로 수출하고 있으며, 좋은 품질의 샤인머스켓 생산을 위해 재배 기술 향상과 품질관리에 힘쓰고 있다.

노병근 대표는 “한 해 동안 회원농가들이 땀 흘려 재배한 샤인머스켓이 좋은 결과가 있어 기쁘다”며, “지속적인 수출물량 증대를 위해 고품질 샤인머스켓 생산에 심혈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윤해성 모동면장은 “샤인머스켓 열풍으로 생산량이 급격히 증가하여 공급 과잉이 우려됨에 따라 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상품 생산과 판로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조효민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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