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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산업혁신클러스터 구미 와야 시너지 효과“대구·경북 경제계 7일 방산클러스터 구미 유치 건의
대구·경북 경제계는 7일 대통령직인수위원장, 정당 대표,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등에게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의 구미 유치를 건의했다. 구미시 제공

대구·경북 경제계가 방위산업혁신클러스터의 구미 유치를 위해 힘을 모았다.

대구상공회의소와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는 7일 대통령 비서실장, 국방부 장관, 방위사업청장,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장, 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장, 정당 대표,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등에게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의 구미 유치를 건의했다.

두 단체는 "구미에는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등 방산 대기업이 있으며, 이를 중심으로 대구와 구미에 234개사의 방산중소벤처기업이 가동 중"이라며 "구미에 방산혁신클러스터가 들어서야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되고 관련 기업의 역량이 강화된다"고 주장했다.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은 방위산업에 진입하려는 중소기업의 창업과 연구개발(R&D), 인력 양성, 방산 소재·부품의 선제적 개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등 지역기반 방위산업 생태계 구축을 국책사업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이 사업에는 국비 245억원이 지원돼 방위산업과 지역의 연관성이 있고, 방위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만들려는 지자체들이 유치를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방위사업청은 5월4일까지 지자체를 대상으로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구미시는 사업 유치를 위해 2019년 방위산업발전협의회를 발족하고 2020년 12월 방위산업 육성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뉴스1

김민정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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