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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공원, 관광명소 걸맞는 교통 편의·도로시설 갖춘다2024년 완공 목표, 군도 3호선 도로확장·구조 개선
군도3호선 위험도로 개선사업 조감도. 달성군 제공

달성군이 용연사 벚꽃길, 송해공원 등으로 인해 늘어나는 관광객들의 교통편의와 도로이용이 많은 지역주민들의 통행안전을 위해 군도 3호선 도로확장 및 구조를 개선할 계획이다.

최근 벚꽃길, 송해공원 등 옥포지역 일대가 전국 관광명소로 거듭남에 따라 관광객의 도로이용 및 교통량 증가에 따른 기반시설 확충이 절실한 상황이다. 주간선도로인 국도 5호선에서 군도 3호선을 이용해야만 송해공원, 달성1차산업단지 등으로 접근할 수 있어 지역주민들의 교통여건 해소 요구가 많은 실정이다.

이에 달성군은 군도 3호선 구간 중 송해공원과 접하는, 기세교차로에서 화원옥포IC 방향 약 1㎞ 구간을 우선적으로 4차로 확장하여 7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옥연저수지와 접하고 있는 위험도로 구간 일부를 터널로 구조개선하여 관광객들의 교통편의 및 통행안전을 한층 더 증대시킬 계획으로, 현재 군도 3호선 위험도로 구조 개선사업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난 4월 국토교통부 개발제한구역관리계획 미반영시설 협의 및 입지심사를 통과하여 6월부터 경관심의, 환경청 협의, 도로구역 결정·고시 등 남은 행정절차를 거쳐 2023년 1월 착공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하여 김문오 달성군수는“송해공원 진입도로 확장 및 위험도로 구조개선(터널) 사업을 통하여 매년 증가하는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의 안전한 도로이용 및 교통편의 증대로, 전국 제1의 관광명소 명성에 걸맞게 기반시설 여건을 갖출 것이다.”고 말했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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