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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국가산업단지 스마트팩토리 테스트베드 오픈스마트 제조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공간 마련
‘스마트팩토리 테스트베드’ 개소식 모습. 구미시 제공

구미시는 16일 금오공대에서 박종원 산업통상자원부 지역경제정책관을 비롯한 김장호 구미시장 등 정부·지자체·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제조 고급인력양성사업「스마트팩토리 테스트베드」 개소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그린산단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사업 홍보영상 시청 △테스트베드 현판 제막식 △ 스마트 팩토리 테스트베드 현장 견학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중소기업 모든 제품의 가공, 조립, 품질검사, 포장 등 개별 공정 전반에 대한 흐름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 「스마트팩토리 테스트베드」는 중소기업의 현장 체험 중심 맞춤형 교육뿐 아니라, 기업 니즈(Needs)에 맞춘 새로운 기술과 솔루션을 검증·적용하는 공간이 되어 스마트 제조산업에 대한 인재 양성과 지역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오늘 구축된 테스트베드를 기업들이 많이 활용하여 지역에서 양성된 우수인력들이 지역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졌으면 한다.”며 기대감을 전하였다.

한편「스마트제조 고급인력양성」사업은총사업비 89억을 투입해 생산 엔지니어 교육을 제공함과 동시에 교육생이 이용할 스마트공장 테스트베드를 구축하여 매년 44개 과정·1,100여명 이상의 고급인력을 양성하고 있으며, 지난 2021년 사업 연차평가시, 전국 스마트산단 중 ‘우수’에 선정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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