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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 빚, 대구 8474만원·경북 5543만원가구소득, 대구 5558만원·경북 5460만원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를 보면 3월 기준 대구지역의 가구당 부채는 8474만 원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소폭 감소했다. 디지털경제 DB

대구의 가계 빚은 줄고 경북은 늘었다. 가구소득은 대구·경북 모두 증가했다.

통계청이 1일 발표한 '2022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를 보면 3월 기준 대구지역의 가구당 부채는 8474만 원으로 지난해(8594만 원)와 비교해 1.4% 감소했다. (전국 평균 9170만 원)

이 가운데 금융부채가 6586만 원으로 77.7%를 차지했다. 또 자산(4억 4547만 원)에서 부채를 뺀 순자산은 3억 6073만 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경북지역의 가구당 부채는 5543만 원으로 지난해(5014만 원) 대비 10.6% 증가했다.

이 가운데 금융 부채가 4543만 원으로 82.0%를 차지했고 자산(3억 5065만 원)에서 부채를 뺀 순자산은 2억 9523만 원이었다.

2021년 대구지역의 가계소득은 5558만 원으로 전년도(5312만 원) 대비 4.6% 증가했다. (전국 평균 4.7% 증가)

이는 전국 평균 가구소득(6414만 원)은 물론 강원(5459만 원), 경남(5460만 원)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적었다.

소득별로는 근로소득이 3488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사업소득(982만 원), 이전소득(704만 원), 재산소득(385만 원) 등의 순이었다.

같은 기간 경북지역의 가계소득은 5606만 원으로 전년도(5104만 원) 대비 9.8% 증가했다.

이는 대구에 이어 전국에서 4번째로 적었고 소득별로는 근로소득이 3134만 원으로 56.0%를 차지했다. 노컷뉴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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