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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수출 대구 106억 달러·경북 469억 달러대구 첫 수출 100억 달러 달성, 무역수지 278억 달러 흑자
디지털경제 DB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3고 현상 등 경제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대구·경북지역 수출이 호조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구는 사상 처음으로 수출 100억 달러를 달성했다.

대구세관이 발표한 '2022년 대구·경북지역 수출입 현황'을 보면 지난해 대구의 수출은 106억 달러로 전년 대비 34.1% 증가했다. 또 연간기준 사상 처음으로 수출금액이 100억 달러를 넘어섰다.

같은 기간 수입도 81억 달러로 지난해 대비 54.9%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이차전지 화학원료 등 화공품 수출이 36억 5600만 달로 전년 대비 184% 증가하며 수출을 견인했다. (수출 비중 34.4%) 또 국가별로는 중국이 37억 1200만 달러로 1위를 차지했다. (수출 비중 34.9%)

지난해 경북의 수출은 469억 달러로 전년 대비 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수입은 216억 달러로 11.9%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전기전자제품이 169억 7500만 달러로 1위를 차지했다. (수출 비중 36.2%) 또 국가별로는 중국이 153억 9100만 달러로 가장 많았다. (수출 비중 32.8%)

한편 지난해 대구·경북지역의 전체 수출은 775억 달러로 전년 대비 10.2% 증가했고 이에 따른 무역수지는 278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입 297억 달러). 노컷뉴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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