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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시장 "저소득층 공공임대주택 임대료 동결“
대구시 제공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을 위해 공공 임대 주택 임대료가 계속해 동결된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14일 오후 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올해 첫 산하 기관장 회의를 열어 각 기관으로부터 업무 보고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 홍 시장은 대구도시개발공사에 최근 전기, 가스 등 공공요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을 위해 공공임대주택과 상가 임대료를 1년간 동결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지시로 공공임대 주택 임대료는 지난 2018년부터 6년째 동결되게 됐다.

도시개발공사가 관리하고 있는 공공임대 주택은 영구임대주택 6800세대를 비롯해 매입임대주택 2560세대, 행복주택 156세대, 국민임대 주택 146세대 등 모두 9662세대에 달한다.

또 상가는 93곳이다.

홍 시장은 지난 2월 1일 출범한 대구정책연구원으로부터 실용적 정책 크리에이터와 전국 최초 연관융합형 정책 싱크탱크 모델 정립 등에 대한 보고를 받고 정책 싱크탱크 역할을 위한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대구의료원에는 지방재정투융자심사를 진행 중인 외래진료센터 신축 건에 대해 준공을 앞당길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라고 요구했다.

대구교통공사에는 서문시장역 대합실 증축 및 출입구 개선과 관련해 상인 및 주민 간 상호 소통과 협의를 통해 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에는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한 롯데몰 건축의 지연 사유를 묻고, 이에 대응하는 강경한 조치에 나설 것을 지시했다.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에는 대구를 ABB 선도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MOU를 체결한 2조 2천억 규모 사업에 대해 차질 없는 진행을 당부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공공기관의 통폐합이 완료되었으니 제대로 된 기관운영과 실질적인 시너지 효과로 가시적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도록 월별 추진일정을 체크하면서 확인하고, 흔들리지 말고 업무에 정진할 것"을 강조했다. 노컷뉴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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