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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거래 절벽” 1월 대구·경북 주택 거래량 역대 최저
디지털경제 DB

올해 1월 대구·경북지역의 주택 거래량이 역대 최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부동산정보업체 경제만랩이 한국부동산원의 월별 주택 거래량을 분석한 결과, 올해 1월 대구의 주택 거래량은 1458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한국부동산원이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지난 2006년 이후 월별 기준으로 가장 적은 거래량이다. 또 주택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지난 2020년 9월(1만 3442건)과 비교해 10분 1 수준에 불과했다.

같은 기간 경북지역의 주택 거래량도 2906건으로 역대 처음으로 3천 건 아래로 내려갔다. 또 지난 2020년 12월(1만 2608건) 대비 77.0% 감소했다.

한편 올해 1월 전국 주택 거래량은 5만 228건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황한솔 경제만랩 리서치연구원은 "지난달 한국은행이 기준 금리를 동결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의 금리와 주택 가격 내림세로 인해 주택시장이 얼어붙으면서 역대 가장 낮은 수준의 거래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노컷뉴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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