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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등 지역유망 35개사, 엑스코서 현장 채용상담회”경창산업 등 20개사 참여, 유튜브 방송 ‘채용 오픈스튜디오’ 진행
2022 채용 오픈스튜디오 사진.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대구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대구TP와 협력해 ‘대구유망기업 채용상담회’를 18일(화)~19일(수) 엑스코에서 개최한다.

이번 채용상담회는 ‘2023 대구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지역기업의 인력난과 구직자의 취업난 미스매칭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엘앤에프·보그워너·이수페타시스 등 최근 투자가 잇따르고 있는 미래 신산업 선도기업과 에스엘·SSLM·삼보모터스 등 지역주력기업, 비즈데이터·모라이·이인텔리전스 등 ABB-자율주행-SW 강소기업까지 35개의 지역 유망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채용상담·면접·컨설팅의 ‘대면 채용상담회’가 신설 운영된다.

또 경창산업, 미래첨단소재 등 20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방식의 ‘채용 오픈스튜디오’도 함께 진행한다.

기업의 인사팀 관계자가 직접 방송에 참여해 모집직종, 근무조건, 처우복지, 사내문화 등 상세한 취업정보를 설명하고 궁금증을 풀어줌으로써 구직자들의 이해를 돕고 취업 욕구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채용상담회는 기존 대구광역시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 대구TP에 더해 대구고용노동청과 대구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인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까지 힘을 합쳐 기관별 관련 육성기업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해 주었다.

채용상담회 참가 신청은 ‘2023 대구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현장면접에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이력서를 준비해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

김광묵 대구광역시 원스톱기업투자센터장은 “이번 채용상담회는 기업과 구직자 간 맞춤형 일자리 매칭으로 인력 적기 수급뿐만 아니라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라며 “지역 유망기업이 많이 참가할 계획이니 구직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현장 방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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