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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주액 81.9% 감소” 1분기 건설 경기 침체 지속동북지방통계청 '2023년 1분기 대구경북지역 경제동향'
디지털경제 DB

올해 1분기에도 대구경북권 건설 경기 부진이 계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1분기 대구경북지역 경제동향'을 보면 이 기간 지역의 건설 수주액은 1조 773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6% 급감했다.

전국 평균 감소폭인 12.5%를 크게 웃돈다.

대구의 경우 건설 수주액이 -81.9%로 지난해 같은 기간인 -30.7% 보다 감소세가 훨씬 가팔랐다.

경북지역은 작년 1분기 47.8%에서 올해 -45.5%로 곤두박질쳤다. 전국적인 수출 한파 속에 대구경북권은 비교적 선방했다.

1분기 대경지역 수출액은 150억 1천 6백만 달러로, 전년 동기에 견줘 0.1% 증가했다. 직전 분기에 -2.8% 역성장한 것과 비교하면 증가세로 반등한 것이다.

같은 기간 전국 무역 수출은 12.6% 감소했다. 물가 상승세는 여전했지만 상승폭은 둔화했다.

1분기 대구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기 대비 4.8% 올랐다. 다만 지난해 2분기(5.5%) 이후 처음으로 4%대로 내려 앉았다.

경북(4.8%) 역시 작년 2분기(6.5%) 이후 처음으로 4%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노컷뉴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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