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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지원부문 중요…1년에 한 차례도 교육 못받아“대구 기업 10곳 중 6곳 ”경영지원부문 필요“
사진은 대구 성서산업단지. 디지털경제 DB

대구·경북의 중소기업 10곳 중 6곳은 인사·노무와 세무·회계 등 경영지원부문 업무가 중요하지만 관련 교육은 1년에 단 한 차례도 못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예탁결제원 대구지원에 따르면 대구·경북지역 554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지원부문에 대한 조사 결과, 66%가 인사·노무와 세무·회계 등 경영지원부문 업무가 필수·핵심업무로 중요하다고 답했다.

하지만 경영지원부문 교육을 1년에 단 1회도 받지 못한 중소기업이 65%에 달했다.

경영지원부문 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다는 응답은 67%, 반대는 33%로 관련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가진 기업이 많았다.

예탁결제원 대구지원은 앞으로 경영지원부문 교육을 통해 지역기업의 인사·노무와 세무·회계 등의 업무 역량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근에는 대구·경북의 20여개 신설법인 및 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기업 설립과 사업초기 고려 요소,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의 차이, 기업의 단계별 위험관리, 투자유치를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 요령 등 세무·회계 부문 교육을 진행했다.

예탁결제원 대구지원 관계자는 "신설법인 및 초기창업자의 교육 니즈를 반영한 교육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정기적·지속적으로 관련 연수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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