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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일본 히로시마에서 관광 홍보 부스 운영
‘한국 구루메페스 2023 in 히로시마’ 수성구 관광홍보부스에서 한 여자 일본인이 한복 입기 체험을 하고 있다.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6월 초 일본 히로시마시에서 열린 ‘한국 구루메페스 2023 in 히로시마’에서 수성구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히로시마 중심부에 위치한 케이트 공원 일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최근 일본 내에서 Z세대 한류라 불리는 4차 한류의 영향에 힘입어 K-POP, K-뷰티, 한식, 한국 여행 등을 주요 테마로 한 한국문화 체험 축제이다. 히로시마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됐다.

이번 축제에서 수성구는 한복 입기, 제기차기 등의 한국 전통 놀이 체험과 한방차 시음, 한방·미용 의료관광 정보 안내 등 수성구의 특화 분야인 의료·웰니스 체험을 활용한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홍보부스 운영을 위해 수성구는 기획 단계부터 온라인 플랫폼 ZOOM을 이용, 히로시마 측과 여러 차례 소통하며 준비했다. 행사 당일에도 수성구와 히로시마 현장을 온라인으로 실시간 공유했다.

양일간 열린 이번 축제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약 20만 명의 인원이 참가했고 약 300명의 일본인이 수성구 부스에서 한복 입기 등 체험을 즐겼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자매·우호 도시 간의 정기적인 교류가 의미 있는 관광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수성구도 4개국 7개의 교류 도시가 있는 만큼 앞으로도 해외 교류 도시를 대상으로 다양한 관광 홍보 마케팅을 추진하고 해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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