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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4개월 연속 상승, 상승폭은 둔화
디지털경제 DB

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지수가 4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플랫폼업체 '직방'이 국토부의 실거래가 정보 공개시스템 자료를 기반으로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를 산출한 결과다.

자료에 따르면 대구의 6월 아파트 매매가격지수가 전월 대비 0.477% 상승했다. 상승폭은 지난 5월(0.505%)에 비해 축소됐고 전국 평균(0.823%)에 크게 못미쳤다.

대구 도시철도 노선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를 보면 1호선 주변이 가장 많이 뛴 것으로 나타났다.

4개월 연속 오름세를 유지한 대구지하철 1호선은 전월 대비 0.546% 올랐고, 3호선은 0.499%, 2호선은 0.32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 2, 3호선 모두 한 달 전보다는 상승폭이 둔화됐다.

직방은 "최근 들어 상승한 가격에 대한 수요자들의 부담과 저가 매물이 줄어들면서 수요자들의 가격 수용도가 낮아지고 상승폭도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직방을 통해 제공되는 이 매매가격지수는 부동산 경기 상황에 더해 입지, 수요, 주거 편의성 등 여러 관점에서 제공되는 정보로 최근 아파트 시장 동향을 파악할 수 있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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