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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 항암제 등 기술판매 기업 상담 줄이어인터비즈 바이오파트너링&투자 포럼 2023서 우수기술에 대한 문의 쇄도
케이메디허브는 2023 인터비즈에 참여하여 29개의 제약바이오 기업으로부터 총 52건의 기술삼담을 제안받아 기술마케팅을 진행했다. 사진은 케이메디허브 직원들이 기술서비스 상담을 하는 모습.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는 ‘인터비즈 바이오파트너링 & 투자포럼 2023(이하 인터비즈)’에 참가해 재단 보유 우수 기술에 대한 기술사업화 협의를 활발히 진행했다.

케이메디허브는 5일부터 7일까지 개최된 ‘인터비즈’에서 신약 선도물질, 항암제, 항생제, 진단기술, 약물 스크리닝 방법, 후보물질 인허가 기술상담 플랫폼 기술 등 총 12건을 선보였다.

이번 ‘인터비즈’에서 총 29개 제약 바이오 기업으로부터 총 52건의 기술사업화 상담을 제안받아 기술마케팅을 진행했다.

케이메디허브는 지난해 인터비즈 행사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던 항암제 기술뿐만 아니라 바이러스 검출방법 및 약물 스크리닝 방법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기업의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

재단이 출품한 12건의 기술 중 항암제 기술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 만큼 항암제 관련 상담이 재단이 진행한 전체 상담 건수의 약 70%로 나타났다.

재단은 인터비즈에서 진행한 기업 대상 상담에 대해 지속적인 후속 조치로 기술이전 및 기술사업화를 촉진할 계획이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인터비즈가 매년 여름 뜨거운 관심 속에서 성장하는 것처럼 기술 사업화 역량과 성과도 지난해에 비해 더욱 성장한 느낌”이라며, “이번 행사를 발판 삼아 국내외 기업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더 나아가 제약 바이오산업 진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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