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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우리밀로 만든 '532 김천 수제 밀맥주' 8월 출시
532 김천 수제 밀맥주. 김천시 제공

김천에서 생산한 밀과 과일을 원료로 만들어진 ‘532 김천 밀 맥주’가 다음 달부터 김천·구미 전역에 시판된다.

김천시는 김천 대표 특화 음식 개발 사업으로 비어카스텔에서 2020년 개발, 가공시설을 신축하고 김천·구미 판매망을 구축해 판매를 시작한다

'532'는 김천 캐릭터 '오삼이'를 숫자로 변환한 것이며, 이 맥주는 비어카스텔에서 개발했다.

김천 자두를 첨가해 상큼한 산미와 부드러운 거품, 달콤한 향이 매력적인 '532 플럼위트'가 먼저 판매되며, 샤인머스캣을 첨가한 '532 샤인위트'는 개발이 마무리 단계.

비어카스텔 김동하 대표는 “지역생산농산물로 만든 제품이라는 점에 자부심을 느낀다”면서 “시판에 앞서 지난해 김천 상무팀의 홈경기와 김천 자두 축제에서 무료시음행사를 통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고 밝혔다.

김영택 농식품유통과장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로 다양한 가공제품이 출시될 수 있도록 시에서는 2020년부터 꾸준히 사업을 발굴하고 아이템 개발을 위해 민관이 함께 연구한 성과가 나와 너무 기쁘다”라며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속 가능한 농촌을 위해 가공 기술개발과 판매 전략에 적극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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