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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 뇌 분야 연구 역량 강화 위한 교류 장 마련정부 뇌산업 활성화 정책 발맞춘 기관 역할 강화
케이메디허브는, 지역 내 뇌연구 분야 최고 권위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뇌산업 역량강화 활성 포럼을 개최했다.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는 21일, 뇌 분야 연구 역량 강화 및 뇌연구·뇌산업 선도국가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가 지식 교류의 場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최근, 과기정통부는 세계적인 인구 고령화로 인한 뇌연구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제4차 뇌연구 촉진 기본계획을 심의·확정하였다.

이번 계획은 바이오 분야 기술 수준을 2020년 77.9%에서 2030년까지 85%로 끌어올리고, 국내 바이오산업 생산규모를 2020년 43조원에서 2030년 100조원 규모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정책 방향을 반영하여, 지난 8월21일 케이메디허브는 ‘뇌산업역량강화 활성화 포럼’을 개최했다.

한국뇌연구원 서판길 원장의 ‘뇌연구에서 뇌산업으로’라는 주제 강연을 시작으로, 경북대학교 뇌과학연구소 이호원 교수, 석경호 교수, 김상룡 교수를 비롯한 케이메디허브 송민수 책임연구원이 뇌 연구와 관련한 다양한 전문 지식을 전달했다.

케이메디허브는, 신약개발지원센터를 주축으로 뇌산업 육성 협의체 구성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뜻을 밝히며, 뇌산업 선도국 진입을 위해 앞으로 꾸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오늘 이 자리를 시작으로, 뇌 분야 전문가 집단인 협의체가 구성되고, 이를 발판으로 활발한 교류 및 소통·협력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앞으로 뇌과학, 그리고 뇌산업 발전에 힘을 모아, 인류의 건강 견인에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나가자”는 포부를 밝혔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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