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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국민행복 IT경진대회' 대구 예선 통과자 19명 시상식
'2023 국민행복 IT경진대회' 대구지역 수상자들 단체사진. 권혁만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2023 국민행복 IT경진대회'에서 대구 지역 예선을 통과한 19명에 대한 시상식이 29일 대구시 산격청사에서 열렸다.

2023 국민행복 IT경진대회는 지난 7월 19일 17개 광역자치단체 140여 개 거점 시험장에서 1,530여 명(디지털 종목 400명, 모바일 종목 1,130명)이 참가한 가운데 동시에 열렸다.

정부에서는 전 국민의 정보화 교육 동기 부여 및 디지털 포용 공감대 확산을 위해 장애인, 고령층, 결혼이민자, 디지털배움터 수료생이 참여하는 IT 경진대회를 매년 열고 있다.

시험은 IT경진대회, 디지털배움터 두 부분으로 구분하여 진행됐다. 문제 유형은 △디지털 문제 해결(문제 상황을 제시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보를 인터넷을 활용하여 정보검색) △디지털 생활하기(실생활 속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하는 수행과제 실시, 예 : 쇼핑, 금융, 교통, 행정 분야 디지털 서비스) △디지털 사회참여(디지털 기반의 사회활동에서 요구되는 한글문서 작성 과제 실시) 등으로 동일하게 출제됐다.

이번 시장상 수상 영예를 안은 이들은 대구를 대표하여 9월 13일(수) 백범 김구기념관(서울 용산구 소재)에서 열리는 본선에 참가하게 된다.

본선 입상자에게는 등급별로 국무총리 상(상금 150만원), 과기부 장관상(대상 상금100만원), NIA원장상(은상 50만원), 후원기관장상(은상 상금 30만원, 동상 상금 10만원)이 수여된다.

국민행복 IT경진대회는 정보 취약계층의 정보화교육 동기 및 성취감을 부여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2003년부터 시작되었다.

2003년 전국장애인 정보검색 대회에서 출발하여 2012년 장애인, 고령층, 결혼이민자까지 경시 부문을 확대하였으며, 2015년 장년층 부문에 모바일 경진 도입을 시작으로 2016년 결혼이민자 부문, 2018년 고령층 2부문 등 오늘날 장애인 부문을 제외한 모든 부문에 모바일 경진으로 대회를 치르고 있다.

이날 시장상을 대리 수여한 황순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해마다 전국적으로 수천 명이 응시하는 예선을 통과하여 본선 참가자로 확정되어 한편으로는 떨리기도 하시겠지만, 내가 생활하고 편리하고자 하는 일에 이렇게 좋은 행운까지 얻었으니 긴장하지 마시고 본선에서도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권혁만 기자  lg22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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