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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방천!> 제10회 방천아트페스티벌 & 2023 김광석길 페스티벌10.21(토)-22(일) 거리예술, 빈집 갤러리, 골목 도슨트 투어, 예술공방 페스타, 전국어린이동요대회 등 다양한 행사 열려
사진제공=방천문화예술협회(B.A.C.A)

10.21(토)부터 22(일) 주말 이틀간 김광석길과 방천시장 일대에서 방천문화예술협회 (회장 박토마스)가 주최.주관하는 제10회 방천아트페스티벌 & 2023 김광석길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방천문화예술협회(이하,바카)는 김광석길이 조성 되기 전 쇄퇴한 방천시장의 재생사업의 일환이었다. 별의별시장, 문전성시프로젝트와 인연이 되어 입주 하였던 예술가들과 그 이후 꾸준히 유입되어 활발히 활동하는 예술상인들, 방천시장을 수십년째 지키는 상인들과 주민들까지 다양한 업종의 50여명의 회원이 함께 하고 있다.

주민과 상인이 예술가들과 뜻을 모아 문화예술을 도구로 마을의 활성화를 기대 하며 상인 주민도 적극 동참하는 행복한 축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이번 축제의 슬로건은 <안녕, 방천!> <Hello,방천!> 이다.

<스트리트 아트 페어>, <빈집 갤러리>, <시니어 모델 스트리트 패션쇼>, <예술공방 페스타>, <골목 도슨트 투어>, <해피콘서트>, <방천 전국어린이동요대회>, <쌀롱 드 방천>, <방천 맛슐랭 가이드>, <북마켓>, <농부의시장>, <닥터 해빛과 함께하는 건강365> 등 여러 공연에 많은 예술인들이 출연할 이번 축제는 10.21(토)-22(일) 이틀간 1만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0년차인바카(B.A.C.A)의 방천아트페스티벌과 김광석길 페스티벌이 타 축제와 차별화되는점은 회원 모두가 직접 기획하며 함께 참여하는 축제라는 점이다.

업싸이클링 디자이너 ㈜코셀 장혜련대표는 불량 원단을 폐기하지 않고 새롭게 제작된 가방을 제작.지원해 친환경에 대한 인식개선과 함께 동참을 유도하는 메시지를 담아 후원하였다.

이번 축제에 제9회 대구시의 사진비엔날레 연계전시인 <방천을 다시기록하다>에서는 방천시장 20인의 상인들의 사진과 함께 그 주인공인 상인들이 축제에 참여하여 서로 연계, 상생의 메시지도 전한다.

다양한 예술이 함께 하며 어려운 경제에 김광석길과 방천시장이 다시 한번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 축제 기간동안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이번 축제를 주최한 방천예술협회 박토마스회장은 "제10회 방천아트페스티벌 & 2023 김광석길 페스티벌 통해 마을의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김광석길 문화예술의 등대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주민이 참여하고 상인이 함께하는 축제야 말로 진정한 축제이며, 이번 행사는 축제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방천문화예술협회

김민정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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