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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EDI hub] 재생 의료기기에 필요한 전기방사섬유 연구개발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소재부품장비 융합혁신지원단 심화기술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입주기업을 지원한다. (사진제공=케이메디허브)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소재부품장비 융합혁신지원단 심화기술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입주기업의 전기방사 나노섬유*의 시제품 고도화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전기방사 나노섬유 : 전기적 힘을 이용하여 방사되는 섬유를 제작

이번에 지원을 받는 ㈜에스티원은 첨단의료복합단지 입주기업으로 전기방사기술, 3D바이오 프린팅기술, 의료용 소재 가공기술을 융합한 재생 의료용 의료기기 및 생명 공학용 제품을 주력으로 연구개발하는 기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케이메디허브는 ㈜에스티원에서 개발한 나노섬유에 의료용 고분자 소재인 패럴린 코팅 기술을 접목하여 고기능성 나노섬유 개발을 지원한다.

개발될 고기능성 나노섬유는 기계적 강도, 내구성, 내화학성, 내열성 등 물성개선을 통해 기존 나노섬유의 한계점을 극복하여 다양한 분야로의 활용이 기대된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첨단의료복합단지 입주기업 지원은 우리 재단의 주요한 설립목적이며, 의료용 고기능성 나노섬유의 원천기술 확보를 위해 케이메디허브의 시스템·장비 인프라와 전문인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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