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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 도시' 성주, 올해 참외 조수입 5천억원 돌파

참외 주산지인 경북 성주가 올해 참외 조수입이 5천억원을 넘어섰다.

14일 성주군에 따르면 올해 참외 조수입은 5천3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003년 2천억원에서 14년만에 2.5배의 성장을 한 것.

성주군 관계자는 “지난해 사드 배치 사태로 참외 농사가 쉽지 않았던 상황에서 올린 성과라 더욱 값지다”며 “참외가 농가의 재배기술 도약과 성주군의 시설‧유통분야 집중 지원 덕분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성주는 전국 참외 재배면적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을뿐 아니라 맛과 향을 앞세워 전국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게다가 국내시장개척에 성공한 성주 참외는 수출증대를 위한 해외시장개척을 추진하고 있으며, 금년도에는 프랑스, 영국 등 9개국에 수출실적을 달성했다.

디지털경제 DB

김민정 기자  mji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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