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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경북도 유일 한우 ‘보증 씨수소’ 선발

경북 영주시는 단산면 덕풍농장 오삼규.이이순 부부가 사육하는 한우 2마리가 올해 경북에서는 유일하게 전국 한우개량을 이끌 ‘보증 씨수소’로 선발됐다고 16일 밝혔다.

경북축산기술연구소에서 보증 씨수소를 생산한 적은 있지만 영주에서 개인이 사육하는 한우가 보증 씨수소로 선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주시에 따르면 올해 초 국립축산과학원과 농협 한우개량사업소는 올해 한우개량을 이끌어 갈 한우 보증 씨수소 20마리를 선정했다. 경북지역에서는 덕풍농장의 종축 2마리(KPN1181, KPN1182)가 선발됐다.

이번 보증 씨수소 선발은 농협중앙회 한우개량소에서 전국 104개소 육종농가에서 이모색, 육종가 등을 정밀하게 분석 후 6개월 된 송아지를 전반기 300두, 후반기 300두씩 각각 선발해 비교사양 시험 등을 실시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경북도축산기술연구소에서 종모우를 생산한 적은 있으나 축산농가에서 동시에 2두가 선발됐다는 것은 영주한우의 우수성을 전국에 자랑하는 쾌거”라며 “이번에 선발된 영주한우는 '영주덕풍'이라는 이름으로 전국에 알려 영주한우의 우수성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는 단산면 덕풍농장 오삼규.이이순 부부가 사육하는 한우 2마리가 올해 경북에서는 유일하게 전국 한우개량을 이끌 ‘보증 씨수소’로 선발됐다고 16일 밝혔다. 사진 = 경북 영주시 제공

김대광 기자  gwangd@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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