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종합 동영상뉴스
[6·13지방선거]"수성구청 복합청사 건립을 통해 컨벤션 기능을 흡수할 것", 한국당 김대현 수성구청장 예비후보자탑클래스 수성구를 만들겠다

“중앙과 지방 정치를 모두 경험한 리더십이 수성구를 ‘탑클래스’로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지방선거에서 수성구청장에 도전하는 자유한국당 김대현 예비후보자는 인터뷰 동안 ‘탑클래스’라는 표현을 즐겨 사용했다. 수성구를 대구의 강남으로 만들어내야 한다는 강한 의지도 피력했다. 김대현 전 대구시교통연수원장을 만나 지방선거에 도전하는 이유와 자신의 공약 등에 대해서 들어봤다.

Q>수성구청장에 도전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

수성구는 대구를 대표하는 도시입니다. 이제는 더 나아가서 전국에서 최고 수준의 탑클래스 도시가 되어야합니다. 탑클래스 정책이 나와야 되고 탑클래스 수준의 구청장도 나와야합니다. 그만큼 우리 수성구민들이 지역에 대한 열정과 자부심도 대단합니다. 저 믿음과 성실의 김대현이 우리 구민들의 열정과 자부심을 제가 채우겠습니다.

Q>현재 수성구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이 있다면?

결국은 리더십입니다. 행정이 중요합니다. 행정이 달라야됩니다. 최고의 리더십이 절실합니다. 과거처럼 앉아서 보고받고 결정하는 말하자면 CEO형 리더십, 관료적 리더십은 이제 탈피해야 합니다. 내부조직원들을 통합하면서 외부의 이해관계자들을 잘 조정하는 조정자적 리더십, 코디네이터적 리더십이 수성구에 가장 필요한 리더십이라고 생각합니다.

김대현 수성구청장 예비후보. 사진=노경석 기자 aclass@deconomic.co.kr

Q>수성구의 발전을 위해서 생각하고 있는 중요한 공약이 있는가?

저는 탑클래스 수성구를 만들기 위해서 수성 7대 비전 그리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55개 핵심공약을 준비하고 완성해놓았습니다. 이부분은 조만간 후보자홍보물을 통해서 우리 구민들께서 보실수가 있겠습니다. 저의 대표공약으로는 첫 번째는 수성구청 복합청사건립문제입니다. 지금 이렇게 달구벌대로에서 좋은 환경과 여건속에서 수성구청 청사를 아주 고층에 복합청사로 만들어서 행정을 담당하면서도 그안에 우리 젊음과 여성,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구, 수성구의 컨벤션 기능을 할 수 있는 컨벤션 기능까지 담을 수 있는 고층 수준의 복합청사 문제를 제가 핵심 대표 공약으로 하고 있고 두 번째는 수성구가 전국 수준의 교육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수준의 도서관이 없습니다. 국립도서관이 됐든 세계적인 도서관 수준의 그러한 학생들과 아이들이 하루종일 도서관안에서 생활하고 연구하고 책도보고 공부할수있는 그런 멋진 공간을 만드는 세계적인 도서관 건립도 제 대표 공약으로 하고 있습니다. 많은 공약부분 중에서 작은 부분 예를 들면 달구벌대로가 밤 10시 이후가 되면 특히 수성교에서 만촌네거리사이에는 학원 밀집 지역입니다. 거기서 아이들을 태우러 오기 위한 부모님들의 차들이 두개차선을 점령해서 교통체증 현상이 심각한데 저는 구청장이 되면 학원생 전용 셔틀버스를 운영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태우러 오기 위한 번거로움도 덜어주고 또 달구벌대로의 교통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학원생 전용 셔틀버스를 운영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는데 이런 작은 부분까지 세밀하게 다 채워서 그야말로 명실상부한 교육도시, 탑클래스 도시로 가기 위한 이런 부분까지 제가 아주 알차게 준비하고 그런 부분을 꼭 채워나가도록 하겠습니다.

Q>수성구청장 예비후보자로서 자신이 가지는 장점이 있다면?

저는 크게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저는 중앙정치를 경험했고 지방정치를 경험했습니다. 국회의원 보좌관 경험도 있고 대구시의원 경험도 있습니다. 그래서 중앙정치와 지방정치의 정책적인 부분, 예산, 이런 프로세스를 저는 경험했고 원리와 실상을 저는 다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부분은 제가 수성구청장으로서 업무를 추진해가는데 있어서 굉장히 소중한 자산으로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저는 대구시 공공기관장을 3년6개월, 대구시교통연수원장을 하면서 공공기관장을 3년6개월 수행하면서 성공적으로 조직을 이끌고 또 조직경영에 대한 성공적인 경험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 또한 인사관리라던지 기관운영에 대한 이런 부분에서 남다른 값진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런 부분이 구청장직을 수행하는데 좋은 행정적인 경험으로 바탕이 되리라 믿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저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에서 행정학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또 경북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대한민국의 지방자치를 잘 이해하고 지방자치 단체를 잘 이끌어갈 수 있는 이론적 학문적 뒷받침도 저는 잘 되어있다고 말씀드릴수있겠습니다.

노경석 기자  aclass@deconomic.co.kr

<저작권자 © 디지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경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