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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인의 톡톡튀는 창업 아이디어가 경북 농산업을 키운다, 경북도 농업기술원 '귀농인 농산업 창업콘테스트' 개최무 꿀절임 젤리', '아로니아 활용한 다이어트욕 곤약젤리' 등 독특한 아이디어들 선보여

(6차산업=디지털경제) 경북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25일 팔공산 평산아카데미에서 ‘귀농인 농산업 창업콘테스트’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귀농인 농산업 창업콘테스트’는 귀농인의 창업역량을 강화하고 농산업분야 창업활성화를 위해 농업기술원이 추진하는 사업이다.l

농업기술원은 귀농 후 농산물 생산뿐 아니라 농식품 제조․가공, 농산물 유통 및 판매, 농촌체험․관광 등 농업 6차산업으로 진출을 모색하는 귀농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2016년부터 '귀농창업활성화지원 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 귀농인을 대상으로 '귀농창업모델 개발과정'을 올해 2월부터 3개 기수로 편성하여 농산업 창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창업모델개발 및 사업계획서 작성 등 참여식 교육을 실시, 귀농인들의 창업 역량을 강화해 오고 있다.

경북도 농업기술원이 25일 ‘귀농인 농산업 창업콘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사진=경북도청 제공)

이번 ‘귀농인 농산업 창업콘테스트’는 귀농 후 성공적인 창업 출발을 지원하기 위한 창업모델개발과정 교육을 수료, 우수창업모델을 제시해 구제적인 실행단계에 있는 귀농 예비창업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콘테스트에는 ▶아로니아를 활용한 다이어트용 곤약젤리 가공판매 ▶수제 도라지배청 제품화 ▶그라비올라를 이용한 100% 천연샴푸․바디제품 개발 ▶무 꿀절임 젤리 ‘꿀리물리’ 판매 등 농산물 가공창업분야의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템들이 출품됐다. 도는 이 가운데 15건의 우수창업모델을 선정했다.

곽영호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선정된 창업모델은 창업자금을 지원하는 한편, 귀농창업자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성공적인 정착을 도울 계획”이라며 “다변하는 농업교육 수요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신규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대광 기자  gwangd@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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