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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대구꽃박람회’ 성황리 폐막...4일간 역대 최다 관람객 6만300여명 다녀가

(6차산업=디지털경제) 국내 유일 실내 꽃전시회인 ‘제9회 대구꽃박람회’가 4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지난 6월 3일(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청탁금지법에 따른 화훼농가와 판매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꽃을 보고, 만지고, 먹고, 향을 맡으며, 음악까지 듣는, 오감이 만족하는 행사로 개최된 올해 꽃박람회에는 4일간 6만300여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이번 행사는 ‘꽃愛 빠지다’를 주제로 해 주제관, 대형 화훼 예술작품 경영대회(청라상 부문) 10개관, 21개의 기타 조성관을 포항해 총 32개의 조성관으로 꾸며져 참관객들에게 다채로운 꽃의 향기를 선사했다.

이번 전시회의 백미였던 주제관은 (사)현대화예협회 화원아카데미연합회(회장 강귀옥)에서 주제에 상징하는 웅장한 숲과 대형 장미정원을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수준 높은 볼거리를 보여줬다.

국내 대표 화훼단체와 플로리스트가 참여하는 대형 화훼 예술작품 경연대회인 청라상 부문에는 작년에 비해 다양한 작품들이 출품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수여하는 최우수상에는 대구실내조경협회(회장 박후남)이 수상했다.

또한 매일 선착순 입장객 100명을 대상으로 꽃병과 장미꽃 세트를 증정 하는 등 전시장 곳곳에 있는 스탬프를 모두 찍으면 바질시드가 든 화분키트를 1일 100명을 대상으로 나눠줘 큰 호응을 얻었다.

대구시 김연창 경제부시장은 “다채롭고 수준높은 조성관과 각종 세미나, 풍성한 체험행사와 이벤트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꽃과 사랑에 빠진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내년 10회를 맞이하는 대구꽃박람회는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6차산업=디지털경제) 국내 유일 실내 꽃전시회인 ‘제9회 대구꽃박람회’가 4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지난 6월 3일(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사진 = 대구시 제공)

김대광 기자  gwangd@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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