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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으로 수도검침을 한다, 대구시 IoT 기반 원격검침 추진

(디지털워터=디지털경제) 대구시가 IoT를 기반으로 수도계량기 원격검침을 실시한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IoT를 기반으로 하는 원격검침 확대 등 스마트 물 관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상수도 스마트 물관리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5월, 8개팀 26명으로 이루어진 상수도 스마트 물관리 추진단을 구성해, 4차 산업혁명 기반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통합 물 관리를 추진한다.

앞서 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IoT망을 이용해 가창지역에 원격 검침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가창지역의 원격검침은 기존 IoT 기반 전용망인 SK텔레콤의 로라(LoRa)망을 사용하고 있어, 통신망에 대한 관리 부담이 적으며 대구시 전역에 통신망이 구축되어 있어 선별적인 확대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최근 1인 가구의 급격한 증가로 인한 고독사 예방 및 관리의 일환으로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원격검침시스템을 활용하여 장기간 물 사용이 없는 경우 주민자치센터에 알림서비스를 시행하여 물 복지 실현에도 앞장 설 예정이다.

대구시 김문수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대구 상수도 스마트 물관리 추진단을 운영하여 상수도 선진화 및 물 복지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노경석 기자  aclass@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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