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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 조직개편 및 승진 인사 단행

(금융=디지털경제)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 취임 이후 본격적인 조직개편이 시작됐다.

DGB금융그룹은 4일 임원 인사위원회를 열고 DGB금융지주와 DGB대구은행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앞서 지난달 그룹 내 임원들은 인적 쇄신을 위해 전원이 사표를 제출했다. 대내외적으로 위기를 맞이한 그룹의 이미지를 살리고 고객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다.

사표를 제출한 17명의 임원 가운데 이날 인사위원회에서 재신임을 받은 이들은 총 6명이었다. 박명흠 은행장대행(마케팅본부장)과 황병욱(IT본부장 겸 미래금융본부장)·김윤국(리스크관리본부장) 부행장보, 서정동(여신본부장)·박대면(부울경본부장)·김상근(정보보호최고책임자) 상무가 유임됐다.

또 이번 인사로 DGB금융지주에서 1명, 대구은행에서 7명이 임원으로 승진했다. 임기가 남은 임원 6명과 변대석 감사는 유임됐다. DGB금융지주에서는 신완식 상무가 시너지추진본부장 겸 지속가능경영본부장으로 승진했다. 대구은행에서는황정호(준법감시인)·임성훈(공공금융본부장 겸 서울본부장)·오성호(경영기획본부장 겸 영업지원본부장)·장삼식(경북동부본부장)·임효택(대구본부장)·최태곤(경북서부본부장)·서문선(자금시장본부장) 상무가 신규 임용됐다.

DGB금융그룹 측은 “신규 임원들은 외부 전문가 면접을 거쳐 임원으로서 통찰렬과 역량을 검증받았다”며 “김태오 회장이 강조하는 소통 역량과 도덕성, 윤리성 등에 초첨을 두고 발탁이 리워진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승진과 함께 조직개편도 단행됐다. DGB금융그룹은 DGB금융지주 조직을 기존 3개의 본부를 ▶미래전략본부 ▶디지털·글로벌본부 ▶시너지추진본부 ▶지속가능경영본부 ▶리스크관리본부 등 5개 본부로 개편했다.

한편 DGB금융그룹은 비은행 자회사 임원 인사와 대구은행 조지개편은 이달 중 실시할 예정이다.

이대성 기자  rlaeorhkd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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