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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 성장동력 강화를 위해 3D 프린팅 산업 육성 꼭 필요

(산업=디지털경제) 경북도는 6일 구미코에서 ‘3D프린팅 4차산업 혁명시대를 이끌 요술방망이’라는 주제로 ‘2018 제6회 국제 3D 프린팅 코리아 엑스포’ 개막식을 개최했다.

개막행사에서는 3D프린팅 발전 우수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3D프린팅 웨어러블 패션쇼, 3D프린팅으로 출력된 전자기타 연주회 등 3D 프린팅을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 3D프린팅 융합컨퍼런스 ▶ 아시아 비즈니스 포럼 ▶ 퍼블릭 프로그램 ▶ 산업전시회로 크게 구성되며 산업 전시회는 메탈존, IP존, 컬처존, 문화재 복원존, SW존, 융합존, 체험존, 지원기관존 등으로 운영된다.

6일(목) 열린 아시아 비즈니스 포럼에는 홍콩의 3D 프린팅 협회장인 Ami Sin 회장을 비롯해 베트남, 필리핀, 싱가폴, 몽골, 영국, 한국 등 7개국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각국의 3D프린팅 산업 동향에 관한 포럼을 진행했다.

엑스포 기간 중에는 국내외 기업들을 대상으로 3D프린팅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해 3D프린팅 특허기술 활용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 최초로 2016년부터 시작된 제3회 3D프린팅 BIZCON경진대회에는 디자인분야 75팀, 구동기분야 43팀 등 총 118개 팀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되며 선정된 팀에는 미국 해외연수의 기회를 제공한다.

퍼블릭 프로그램으로는 전시기간 동안 3D펜아트 콜라보, 나만의 캐릭터, 악세사리 제작, 초콜릿 프린터체험, 스피너/명찰 만들기, 문화재 복원 등의 프로그램 체험존을 조성해 관람객 누구나 체험이 가능하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지역의 성장동력 강화를 위해 3D 프린팅 산업 육성이 꼭 필요하다”며 “중장기적 관점에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기업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산업=디지털경제) 경북도는 6일 구미코에서 ‘3D프린팅 4차산업 혁명시대를 이끌 요술방망이’라는 주제로 ‘2018 제6회 국제 3D 프린팅 코리아 엑스포’ 개막식을 개최했다. (사진 - 경북도 제공)

장윤혁 기자  jang@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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