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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토종 효모를 이용한 복숭아 빵, 홍국막걸리 출시

(6차산업=디지털경제) 경북도 농업기술원은 복숭아에서 분리한 토종 효모를 이용한 특허기술을 가공업체에 이전하고 업체에서 출시한 ‘복숭아 빵’과 ‘홍국막걸리’의 시식행사를 가졌다.

청도복숭아연구소는 국내 최초로 복숭아에서 저온내성효모를 분리해 이를 활용한 복숭아 빵과 홍국막걸리 제조 방법에 대한 특허를 출원․등록하고 제조업체에 기술을 이전했다.

제품 생산업체는 청도지역 농산물 유통과 평생교육원을 운영하는 청도군농민회의소(박성기 대표), 전통 발효 연구가 이현준 대표가 경영하는 농업회사법인 ‘갓바위’, 베이커리를 운영하는 ‘오곡현미빵(김영호 대표)이다.

청도복숭아연구소는 가공 사업 활성화와 저온내성효모를 이용한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영천시농업기술센터, 청도군농업기술센터와 공동으로 19일(수) 대구 달서구에서 홍보행사를 갖는다.

가급적 많은 소비자에게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주최 측과 협력해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행사를 알리고 토종 저온내성효모와 제품의 우수성을 설명하는 홍보자료 비치, 시식행사를 통해 소비촉진에 나설 예정이다.

권오흔 청도복숭아연구소장은 “잉여 복숭아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가공품 개발과 산업체에 특허기술 이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이전 업체의 사업 활성화와 농가소득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복숭아 효모 이용 가공품 판촉행사 (사진 - 경북도 제공)

김대광 기자  gwangd@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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