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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기업을 키워라, '대구3030기업' 15개사 선정

(기업=디지털경제)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는 (주)유성 등 15개 기업을 ‘2018 대구3030기업’으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대구3030기업’은 지역에서 창업한 후 30년이 경과하고, 근로인원이 30인 이상인 업체를 향토기업으로 예우하기 위해 대구시와 대구상의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2007년 처음 시행한 이후 2016년까지 총 144개사를 선정해 왔다.

올해는 총 15개사를 선정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부문에서 신성에스엔티(주), 창성정공, 경북열처리공업사, 화성밸브(주), 대산금속(주), (주)로얄정공, (주)보우, (주)서도염직, (주)영풍열처리, 영화공업(주), 이화레이스 11개사가 선정됐다. 신성에스앤티와 로얄정공은 2017년 대구시 스타기업 100에 선정된 기업이다.

소매업 부문은 ㈜대구백화점, ㈜에스닷이 이름을 올렸으며 건설업 부문에는 삼화건업㈜이, 서비스업 부문에는 ㈜유성이 선정됐다.

대구3030에 선정된 대구백화점 본점. (사진=디지털경제 DB)

‘대구3030기업’에 선정된 기업에게는 2년간 중소기업육성자금 우대, 지방세무조사 면제, 해외 시장개척단 파견 및 해외전시·박람회 등 참가 우선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대구시 신경섭 일자리경제본부장은 “30년 이상 기업을 운영해 온 향토기업을 지속적으로 ‘대구3030기업’으로 선정하여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지역 경제의 버팀목으로 성장하도록 꾸준히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노경석 기자  aclass@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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