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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2018년 Pre-스타기업’ 20개사 선정

(경제=디지털경제)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주도하는 중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18년 Pre-스타기업’20개사를 선정했다.

Pre-스타기업 육성사업은 2015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중기업 육성 프로젝트로, 성장 유망한 소기업을 발굴해 중기업을 중견기업으로 육성시키는 스타기업 100육성사업과 함께 대구를 대표하는 기업육성 프로젝트이다.

시는 지난 5월 16일부터 ’신규 Pre-스타기업‘ 모집을 실시한 결과 55개사가 신청해, 지역 내외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요건심사, 재무평가, 서면평가, 발표평가, 현장실태평가 및 종합평가를 거쳐 미래 경제성장을 이끌어 갈 2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이번 선정평가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미래산업(미래형자동차, 물, 의료, 청정에너지, 로봇, ICT 등) 분야 육성을 위해 전년대비 선정 비중을 30%에서 40%로 확대했다.

올해에 선정된 20개사는 지난 2017년 기준 평균 매출액 43억원, 평균 수출액 9.5억원, 평균 고용인원 19명으로 나타났고, 산업분야별로는 기계분야 3개사, 소재 분야 2개사, 도시형 산업 분야 7개사, ICT 분야 5개사, 로봇 및 에너지와 자동차부품 분야에서 각각 1개사씩 선정돼 주력산업분야에서 60%, 미래산업 분야에서 40%가 선정됐다.

분야별 선정기업의 상세현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기계분야에서는 ㈜선비테크, ㈜솔지, ㈜에이스기계가, 소재분야에서는 오리엔트세라믹과 ㈜화신금속공업이, 도시형산업분야에서는 ㈜마루종합식품, 신라식품, 아이즈미, ㈜아피스, ㈜에이치투씨디자인, ㈜유니테크시스템, ㈜휴브아이웨어가 선정됐다.

또한 ICT분야에서는 미래산업 분야의 5개 업체가 ㈜디넷, ㈜레이월드, ㈜아이지아이에스, ㈜알엔웨어, ㈜엠엔비젼이, 로봇․ 에너지․ 자동차분야에서는 ㈜알에프, ㈜씨오알엔, ㈜홍성이 선정됐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Pre-스타기업은 대구시 강소기업 육성 성장사다리 체계의 도약단계 사업으로 지역 내 기업육성기관과 보다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중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대구시청 제공

노경석 기자  aclass@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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