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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 해답은... 산업융합 네트워킹Day 개최

(산업=디지털경제) 대구시는 4차 산업혁명시대 속에서 지역 경제의 혁신을 이끌어 나가고자 미래산업 네트워크 구축 및 산업간 수평적 소통의 장 ‘산업융합 네트워킹Day'를 오는 19일(수) 개최한다.

지난해 3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발족된 민·관·산·학·연 거버넌스 기구인 대구시 미래산업육성추진단은 8대 미래전략산업 각 분야의 다양한 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술 수요·공급 기업 간 요구를 바탕으로 융합 프로젝트를 발굴해 신기술 개발 및 신산업 창출을 이루고자 한다.

대구시는 지난해부터 미래형자동차분야, 기계‧로봇분야 등 총 4회에 걸쳐 ‘산업융합 네트워킹Day’를 개최해 참여기업 총 257개사, 450여건의 기업 간 미팅을 성사시켰다.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네트워킹을 통해 발굴된 협력과제를 중심으로 R&BD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함으로써 총 2억 원 규모의 공동 기술개발 및 시제품 제작, 컨설팅 등을 지원해 오고 있다.

이번 네트워킹Day의 특징은 경북대학교, 계명대학교, DGIST 등 지역대학이 보유한 우수기술 특허에 관한 발표 및 상담, 기술이전 사업화 관련 소개를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혁신기술의 공유 및 활용을 통한 비즈니스 가치 창출을 지원한다.

대학에서 육성하고 있는 기술보유 스타트업 기업을 새롭게 참여시켜 기존 네트워킹기업과의 연계협력 모델 발굴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4월 첫 참여기업군 모집을 시작으로 중견기업부터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까지 서로 다른 분야․기술․규모를 가진 기업들 간의 상시 네트워킹 체계를 구축해 산학협력을 통한 기업 역량강화 및 성과창출을 위해 노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최운백 대구시 미래산업추진본부장은 “타 분야와의 융합이 필수요소인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구시는 지역 기업들 간 칸막이 해소 및 협력사업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갈 수 있는 개방형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산업=디지털경제) 대구시는 4차 산업혁명시대 속에서 지역 경제의 혁신을 이끌어 나가고자 미래산업 네트워크 구축 및 산업간 수평적 소통의 장 ‘산업융하 네트워킹Day'를 오는 19일(수) 개최한다. (사진 - 디지털경제 DB)

장윤혁 기자  jang@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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