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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사회적경제 주간 기념행사... 나눔과 협동의 가치 공유

(경제=디지털경제) 대구시는 사회적기업 및 협동조합의 날(주간)을 맞아 나눔과 협동의 의미를 증진하기 위해 사회적경제 주간 기념행사를 오는 7월 1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 공동체활동 및 마을음악회, 사회적경제 활성화 포럼, 구·군 사회적경제 주간행사, 청소년 스마트폰 촬영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지난 2016년부터 추진한 ‘공동체지원 활동’과 ‘주민과 함께하는 기념 음악회’ 등 나눔과 연대를 실천하는 행사를 올해는 달서구 본동 일원에서 열린다.

공동체 지원 활동은 사회적경제 기업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오는 7월1일(월) 오전10시부터오후5시까지 달서구 본동 본사랑마을 인근의 쪽방촌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사회적경제 제품 전달한다.

이어서 저녁 7시부터는 인근 감천초등학교 강당에서 지역 주민과 사회적경제 기업가 등 20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주민과 함께 하는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

그 외에도 각 구·군별 사회적경제협의회가 중심으로 7월에서 8월에 걸쳐 특색 는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회적경제 주간 기념행사는 지역사회 전체에 사회적경제의 의미를 확산시키며, 호예·연대·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대구지역에는 사회적기업 136개, 협동조합 695개, 마을기업 86개 등 910여개가 설립‧운영 중에 있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사람중심의 따뜻한 공동체를 조성하여 모든 시민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구비산동 쪽방촌 주택개보수 사진. (사진 - 대구시 제공)

김대광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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