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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영일만친구 야시장 개장...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경제=디지털경제) 경북 포항시 영일만친구 야시장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포항시에 따르면 영일만친구 야시장은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전통시장 야시장 공모사업에 선정돼 1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중앙상가 실개천거리인 육거리·포항우체국 간 260m 구간에 먹거리 판매대 36곳과 상품·체험 매대 4곳을 조성했다.

경북 포항시 영일만친구 야시장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사진 - 경북 포항시 제공)

이강덕 포항시장은 개장과 함께 가족단위 방문객 등 3만여 명이 몰리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자노릇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포항시와 중앙상가 상인회는 야시장을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저녁 7시부터 12시까지 상시 운영하는 등 매 주말마다 각종 공연 개최, 야외쇼핑, 청춘센터, 창의공간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포항 영일만친구 야시장에서는 신용카드, 온누리상품권과 포항사랑상품권뿐만 아니라 제로페이로 결제가 가능하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영일만친구 야시장이 지역경제의 활성화는 물론 침체된 구도심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기고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포항시와 중앙상가 상인회는 야시장을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저녁 7시부터 12시까지 상시 운영. (사진 - 경북 포항시 제공)

김대광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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