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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포도 중국 시장 본격 진출경북도, CJ프레시웨이, 농협경북지역본부 수출촉진 MOU체결

(6차산업=디지털경제) 경북도는 과수 통합브랜드 데일리(Daily) 포도가 9월부터 중국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9일(목)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철우 경북도지사, CJ프레시웨이 문종석 대표이사, 농협 경북지역본부 도기윤 본부장은 도청 회의실에서 데일리(daily)과일 수출촉진을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데일리(daily)브랜드를 관리하는 경북도와 공급자인 농협 경북지역본부, 현지유통망을 확보한 CJ프레시웨이 삼자가 협업해, 중국 포도(샤인머스캣)시장 선점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4백만불(약 47억 7천만)의 수출계약이 이뤄져 연말까지 상해, 청도 등 신규 시장 확보를 통해 1천만불 규모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수출하는 포도(샤인머스캣)는 생산량 대비 상위 20%이내의 최상품만을 대상으로 중국내 백화점 등 고급시장을 타킷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낱개 포장이 가능한 중국 수출 전용 포장재를 별도로 제작해 내와 타 국가에 유통되는 포장재와 차별화를 꾀 하였으며, 도내 10개 포도 선별장에서 공동 선별하는 상품의 품질 균일화를 위해 농협 경북지역본부를 단일 공급업체로 선정하는 등 품질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홍콩,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폴 등 동남아 시장에서도 데일리(daily)포도에 대해 주문이 증가하고 있어 하반기 포도 수출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그동안 데일리(daily)를 중심으로 품질관리와 판매창구 일원화를 위한 노력의 결과가 이번 협약과 같은 성과를 이루어 내었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과수 통합브랜드 데일리(Daily) 포도가 9월부터 중국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9일(목) 밝혔다. (사진 - 경북도 제공)

김대광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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