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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민사관학교 신입생 모집 경쟁률 1.5대 1, 농가 소득 증대 역할

경북도의 경북농민사관학교 신입생 모집에 총 2천184명이 지원, 평균 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2007년 설립된 경북농민사관학교는 11년 동안 1만5천753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 큰 역할을 해왔다.

올해에도 56개 교육과정 1천452명 모집에 2천184명이 지원하는 등 열기가 뜨겁다. 과정별로 살펴보면 지원율이 2대 1이상인 인기과정은 ‘양봉기초’, ‘치유농림업CEO’, ‘경북한우사양관리’, ‘농식품가공기술 및 기계실습’, ‘6차산업체험상품개발’, ‘2030리더’ 등 6개 과정으로 나타났다.

개설과정 중 ‘양봉기초과정’은 3.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여 양봉이 귀농․귀촌 인구가 가장 많은 경북도의 신 소득원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경북도는 특히 농업부문의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해 ‘스마트팜’과정을 신설하고 현장중심의 수요자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현장멘토링’ 과정을 새롭게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현장멘토링은 경북의 품목별 마이스터 지정자들과 교육생들을 멘티-멘토로 매칭하여 1대 1로 노하우를 전수해 주는 과정이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4차산업 혁명에 대비한 세계적인 농어업인을 육성하여 소득향상과 국제 경쟁력을 제고해 나 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5년 3월 열린 농민사관합교 합동개강식

김대광 기자  gwangd@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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