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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이철우 의원 일자리 창출 공약 발표

경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이철우 의원이 일자리 창출 공약을 발표했다.

이 의원은 26일 “좋은 일자리가 경상북도의 희망이고 미래”라며 “도내 55개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4차 산업혁명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도록 노후 산단 재정비 등 체계적인 지원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의 인구는 2016년 4월 현재, 275만2천900여 명으로 꼭지점을 찍은 후 지금까지 큰 폭의 변동 없이 겨우 감소형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인구 감소는 경북의 미래를 가장 어둡게 하는 요인”이라며 “일자리가 있는 경북 건설로 인구 감소를 줄여 경북을 ‘일자리 요람’으로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의원 측은 ‘기업-근로자가 함께하는 경북 경제공동체 건설론’을 일자리 창출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 의원은 “경북을 신 성장산업을 견인할 특화 거점 육성사업으로 해양자원융합(울진), 타이타늄(경주, 포항), 전자의료기기(구미), 군수국방(구미, 김천), 백신(안동, 의성), 곤충산업(예천) 등을 중심으로 산업 클러스트를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mji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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