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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창출하고 각종 지원도 받고, 대구시 '고용친화대표기업' 모집근무환경 개선 및 기업 홍보 등의 혜택 제공

일자리 창출 분위기 확산을 위해 대구시가 다음달 25일까지 ‘고용친화대표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대구시 관계자는 “양질의 고용환경을 갖추고 일자리 창출을 주도하는 지역의 우수기업에게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고용친화대표기업 선정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고용친화대표기업 선정 지원사업’은 지역 청년들의 인식 개선과 취업 촉진을 위한 사업으로 지난 2016년 처음 시작했다. 시는 지난해까지 총 40개의 기업을 선정해 1천명 이상의 고용을 창출했다.

고용친화대표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 대해 시는 ▶작업장 및 휴게실 등 근무환경 개선 또는 직원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최대 2천만원) ▶기업 홍보 ▶인력 채용 및 금리 우대 ▶해외 마케팅사업 참여시 가산점 부여 등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고용친화대표기업에 신청을 하려면 ▶본사 또는 사업장이 대구 지역 ▶2년 이상 정상운영 ▶상시 근로자 30인 이상 기업 등의 조건을 갖춰야 한다. 또 2016년 연평균 대비 2017년 연평균 고용증가 인원이 5명 이상이면서 대졸 초임 연봉이 2천700만원 이상이어야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대구시, 대구테크노파크, 고용친화대표기업 홈페이지를 참고해 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5월 25일까지 대구테크노파크 일자리창출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평가 및 현지 실사를 거쳐 15개사 정도를 선정할 계획이다.

'고용친화대표기업 지원사업'을 진행하는 대구테크노파크(사진=디지털경제 DB)

노경석 기자  aclass@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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