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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최초로 대구서 열린 ‘사회적경제 통합박람회’ 폐막

(경제=디지털경제) 대구에서 최초로 통합 개최된 ‘2018사회적경제박람회’가 약 3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성황리에 지난 15일 폐막했다.

이번 박람회는 부처별, 지역별로 따로 개최해 오던 사회적경제 관련 행사를 통합한 사상 최초의 통합박람회로써 사회적경제기업 당사자는 물론, 대구시, 사회적경제 관련 정부부처 13개 등이 공동으로 주관한 행사이다.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등 345개 기업 및 단체가 참여한‘기업관’에서는 교육․문화․예술, 먹거리(농식품), 환경․에너지, 복지 및 서비스, 제조업 특화상품 등이 전시․판매됐다.

정책홍보관과 대구광역시관으로 구성된 ‘특별관’에서는 사회적경제 제도 일반과 함께 부처와 대구시의 지원사업을 상세하게 소개해 참여기업을 위한 콘텐츠로 해외진출, 금융, 유통분야 관련 상담관을 진행했다.

기념행사에 참석한 이낙연 국무총리는 “사회적경제가 지역사회 여러 계층의 힘을 모으고, 신뢰를 회복하도록 기여하는 흐름에 정부가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지역에는 현재 (예비)사회적기업 115개소, 협동조합 612개소, 마을기업 82개소로 809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있으며, 총 8천5백여개의 일자리 창출과 600여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사상 최초로 사회적경제 통합박람회가 대구에서 성공적으로 펼쳐진 것은 대구사회적경제인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값진 결과”라면서, “사회적가치실현과 지역혁신의 선봉에 사회적경제기업이 설 수 있도록 앞으로 계속해서 대구시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경제=디지털경제) 대구에서 최초로 통합 개최된 ‘2018사회적경제박람회’가 약 3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성황리에 지난 15일 폐막했다. (사진 - 디지털경제 DB)

장윤혁 기자  jang@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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