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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지원 사업 7개소 선정

(경제=디지털경제) 대구시는 경기부진과 최저임금 인상 등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잇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지원 사업’ 대상지 7개소를 선정했다고 2일(목) 밝혔다.

대구시에 따르면 올해 1월에서 4월까지 실시한 공모사업에 10개 사업이 공모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현장실사와 심사를 거쳐, 동구 5개소, 서구 1개소, 수성구 1개소가 선정됐다.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지원 사업은 지난 2017년부터 대구시가 소상공인 상권밀집지역을 대상으로 환경개선과 공동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에 따라, 동구 동촌유원지·율하지구·동호지구·서촌지구와 송라로는 상권안내간판 설치, 야간조명 설치 등을 서구 중리곱창골목은 상가간판 교체를 수성구 두산우리먹거리타운은 특화환경 조성을 통해 상권 활성화를 추진한다.

‘동촌유원지’의 경우, 지난 2003년 케이블카 철거와 시설노후화, 경기침체 등으로 상권이 어려움을 겪음에 따라,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동촌유원지 주차장 입구레 거리 야간조명을 설치해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지난 2017년 사업을 지원한 안지랑곱창골목의 경우 문화체육관광부의 ‘2018 한국 관광의 별’로 선정돼 상권 활성화의 탄력을 받고 있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상공인들이 살맛 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경기부진과 최저임금 인상 등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잇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지원 사업’ 대상지 7개소를 선정했다고 2일(목) 밝혔다. (사진 - 디지털경제DB)

김대광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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