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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북 동해안을 첨단 해양장비산업 메카로 만들 것", 해양 신사업에 집중

경북도가 다양한 해양장비 개발을 위해 지역의 해양 신산업을 집중 육성한다.

도는 올해 총 260억원을 투입해 ‘실해역 시험평가 시스템 구축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실해역 시험평가 시스템 구축사업’은 2021년까지 경북 포항시 영일만 3일반산업단지에 시험평가선 건조와 시험평가원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특히 수중드론, 수중로봇 등 다양한 해양장비와 해양기자재를 선박에 싣고 바다에서 직접 내압성능, 수밀성능 등 해양장비의 성능을 시험·평가한다. 이를 통해 경북도는 경북 동해안을 해양 신산업의 중심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김세환 경상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올해 착수한 해양기술 실해역 시험평가 시스템 구축을 기반으로 국내 수중드론 원천기술 개발, 신기술인증센터 유치 등을 통해 경북 동해안을 첨단 해양장비산업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장윤혁 기자  jang@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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