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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18년 개별공시지가 결정, 7% 뛰었다.문경, 봉화, 군위 크게 뛰어...독도 공시지가 약 59억3천만원

(부동산=디지털경제) 경북 지역의 땅값이 지난해 보다 7%가 올랐다. 경북도는 415만 필지의 토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31일 결정공시했다.

개별공시지가는 개별토지의 단위면적(㎡)당 가격을 말하며 재산세․취득세․양도소득세 등의 과세표준, 각종 부담금과 국․공유 재산의 사용료 산정 등에 활용된다.

도에 따르면 국․공유지를 제외한 경북지역 지가 총액은 171조1천41억 원으로 전년(159조7천223억 원)보다 11조3천818억 원 증가해 작년대비 평균 7.13% 상승했다.

주요 상승지역은 문경시(11.56%), 봉화군(11.33%), 군위군(11.29%)이다. 문경시는 2021년 고속철도 개통 예정으로 매매가 상승, 봉화군은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 조성사업, 봉화군은 봉화댐 조성사업, 군위군은 상주~영천 간 고속도로 준공 등이 상승요인으로 나타났다.

도내 최저 상승 지역은 포항시 북구(2.07%)로 전국 평균(6.28%)을 밑도는 것으로 파악됐다.

‘독도’는 총 101필지 총면적 18만7천225㎡(5만6천735평)은, 전체 공시지가 총액은 59억2천906만원으로 지난해 54억3천103만원 대비 9.17%(4억9천803만원) 상승했다.

이번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경상북도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http://kras.gb.go.kr/), 관할 시․군․구청 홈페이지 및 읍면동 사무소에서 열람할 수 있다.

토지가격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는 시․군․구청과 읍면동 사무소에 비치된 이의 신청서를 활용하거나, 경상북도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토지소재지 시․군․구청에 오는 7월 2일까지 이의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안효상 경북도 토지정보과장은 “결정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기한 내에 적정한 가격을 제시해 주면 재조사 절차를 거쳐 그 결과를 통지하게 되는 만큼 도민들이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부동산=디지털경제) 경북 지역의 땅값이 지난해 보다 7%가 올랐다. 경북도는 415만 필지의 토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31일 결정공시했다.

노경석 기자  aclass@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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