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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2년까지 청년농부 2천명 육성 프로젝트’ 가동20일 경북 청년 창농 활성화 포럼 개최

경북지역 농촌 청년인구의 지속적인 유출과 평균연령 상승 등으로 농업 인력의 급격한 감소라는 현실에 직면.

(6차산업=디지털경제) 경북도는 올해부터 ‘2022년까지 청년농부 2천명 육성’을 목표로 예비농업인 창농마인드 함양, 현장실천 역량강화, 청년CEO 사업영역 확대라는 3대 전략 아래 10대 핵심과제를 선정해 2천10억 원을 투자한다.

도는 청년들이 농촌에 정착하는 과정을 ‘탐색-유입-정착-성장’의 4단계로 나눠 수요자별 맞춤형 지원시스템을 구축해 농과계고에서부터 대학, 일반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보육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농업․농촌에 대한 정보제공과 창업아이디어를 사업화할 수 있는 청년 농산업 창업지원센터(경북대, 안동대, 대구대)를 활성화하는 등 후계인력 육성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청년들의 농촌이주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창농과 영농 정착에 필요한 자금을 매년 1천만 원을 3년간 지원하고,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농업․농촌자원을 결합해 산업화하고 지역 공동체의 상생발전을 주도할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도는 (사)경북세계농업포럼, 청년농산업창업지원센터와 함께 20일(수) 창농을 희망하는 200여명의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푸른 꿈 푸른 희망 경북청년 창농의 나래’라는 주제로 ‘경북 청년 창농 활성화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정부에서 추진 중인 창농 관련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패널로 참석한 청년들이 농촌에 이주․정착하면서 겪었던 애로사항 등을 함께 고민하면서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주승 경북도 농업정책과장은 “청년들이 농촌에 들어와 탐색기부터 성공적인 정착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지원으로 청년농업 CEO 성공모델을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기적으로 경북농업의 성장 동력이 될 청년 농부 육성 지원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6차산업=디지털경제) 경북도는 올해부터 ‘2022년까지 청년농부 2천명 육성’을 목표로 예비농업인 창농마인드 함양, 현장실천 역량강화, 청년CEO 사업영역 확대라는 3대 전략 아래 10대 핵심과제를 선정해 2천10억 원을 투자한다. (사진 = 경북도 제공)

김대광 기자  gwangd@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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